20대 사육사, 우리 밖 청소하다 사자에게 팔 물려 '부상'
해당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사진 [출처=Pixabay] 경기 가평의 한 사설 동물원에서 20대 사육사가 사자에게 팔을 물리는 사고가 났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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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의 한 사설 동물원에서 20대 사육사가 사자에게 팔을 물리는 사고가 났다.
지난 1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가평군 상면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한마리가 우리 밖을 청소하고있던 20대 사육사 A씨의 팔을 순식간에 낚아채 물었다.
다행히 A씨와 사자 사이에 창살이 가로막고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사자에게 왼팔을 물렸다 풀려난 A씨는 직접 119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119 대원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사육사 A씨는 왼팔에 결출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동물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y 김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