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디 좀 갔다올게' 집 밖을 나가려던 댕댕이의 최후
사진출처ⓒ='@nenemartinez18' TikTok 집 밖을 나가려다 문 앞에서 고양이에게 딱 걸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멕시코에 사는 '헨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자신의 틱톡(TikTok) 계
집 밖을 나가려다 문 앞에서 고양이에게 딱 걸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멕시코에 사는 '헨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자신의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외출하려는 반려견과 그런 녀석을 막아서는 반려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마르티네즈의 강아지는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고개를 슬쩍 내밀고는 밖을 두리번거렸다. 집 밖을 나가려는 듯 주변을 살피던 녀석은 문 앞을 떡하니 지키고 있는 고양이의 눈치를 보며 열린 문 사이로 앞발을 천천히 내딛었다.
그러다, 고양이와 눈이 마주친 강아지는 넘쳐흐르는 냥이 포스에 잠시 주춤대며 물러섰다. 하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슬그머니 앞으로 나가려던 강아지는 결국 냥펀치를 맞고 말았다.
'집에서 나가지 말라'는 듯 고양이가 문 앞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냥펀치를 날리자, 강아지는 그제서야 고개를 숙이며 뒷걸음질을 쳤다. 그리고는 문 앞에서 발만 동동 거리다가, 자신의 길을 막고 있는 고양이가 더 이상은 무서웠는지 이내 그 앞을 돌아서고 말았다.
고양이의 철통방어 때문인지 이날 마르티네즈의 방 안에서는 아무도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가출하려는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를 단호히 저지하는 고양이의 영상은 공개 이후 63만5천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 집 고양이도 내가 외출하려 할 때 저렇게 내 앞을 막는다", "아무렇지 않은 척 고양이 눈치보는 것 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