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커들 시선 집중하게 만든 한 남성의 데이트 상대
사진출처ⓒ='@gemmsauce' TikTok 최근 미국에서 달콤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특별한 가족이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뉴욕의 한 식당에서 주인 맞은편에 앉아
최근 미국에서 달콤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특별한 가족이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The Dodo)는 뉴욕의 한 식당에서 주인 맞은편에 앉아 달콤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던 강아지를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얼마 전, 젬마 콜론(Gemma Colón)은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식당에서 예기치 않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당시, 뉴욕의 한 식당에 들어간 그녀는 그곳에서 주인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발견했다. 녀석은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 맞은편 자리에서 그의 얼굴을 지긋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가 본 이들은 사랑스러운 한 쌍이었다. 남성은 테이블 위에 있는 레드와인을 홀짝거리며 앞에 있는 반려견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그러면, 의자에 얌전히 앉아있던 녀석도 자신 앞에 놓인 물그릇을 마시며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젬마는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그 강아지가 얼마나 잘 행동했는지 정말 놀라웠다"며 "나는 그때, 이 강아지의 테이블 매너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았다"고 전했다.
그녀만이 아닌 식당 안에 있는 몇몇 사람들도 달콤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견주와 반려견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남성과 반려견이 이렇게 데이트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젬마는 "어쩌다 보니 저 남자가 웨이터와 대화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는 (웨이터에게) 저 사랑스런 반려견을 어디든지 데리고 간다고 대답했다"며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데이트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얌전할까", "남성은 전혀 외롭지 않겠다", "앉아있는 것이 개의 탈을 쓴 사람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