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 모집…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 온·오프라인 병행…올 12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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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시장 윤화섭)에 따르면 문화교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와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문제행동교정교실(댕댕이 클리닉) ▲반려견 문제행동교정 방문교육(찾아갈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프라인 반려견 문제행동교육(서당개)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동반해 ▲반려견 문제행동 진단 및 교육 ▲펫티켓 교육 ▲1대 1 상담 ▲행동교정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자를 위한 입양 전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상시 운영해 반려동물 입양 전 필요한 사항도 교육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안산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있어야 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반려동물과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반려동물팀 또는 유기견없는도시에서 가능하다.
By 김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