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 자빠질 뻔" 창문에서 계속 쳐다보던 녀석의 정체
사진출처ⓒ='有隻黃金 & 萌萌小柏仔' Facebook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을 무섭게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퇴근 후 집 앞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을 무섭게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퇴근 후 집 앞 창문에서 자신을 무섭게 쳐다보고 있던 누군가와 눈이 '딱' 마주친 사연을 전했다.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첸샤오린(Chen Xiaolin)은 야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느덧 집 앞까지 도착한 그녀는 어디선가 자신을 계속 쳐다보는 듯한 시선에 오싹함을 느꼈다.
그 느낌을 따라 위를 올려다 본 첸은 자신의 집 2층 창문에서 누군가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다. 창문 속 그 누군가는 그녀와 눈이 마주침에도 전혀 눈길을 피하지 않았다.
첸은 계속 쳐다보는 녀석이 너무 무섭기도 했지만, 뭔가 익숙한 실루엣에 창문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 녀석의 정체를 쉽게 알아낼 수 있었다.
알고 보니, 창문 속 자신을 무섭게 쳐다보고 있던 녀석은 바로 자신의 반려견인 '샤오부지(Xiao Bo zi)였다. 첸샤오린에 따르면 골든 리트리버 '샤오부지'는 항상 창가 혹은 계단에 서서 조용히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다.
이러한 녀석의 호기심은 집 안에서도 숨기지 못했다. 샤오부지는 주인이 집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한지 곳곳의 어두운 장소를 찾아 그녀를 살며시 쳐다보곤 했다.
이에 첸샤오린은 그런 녀석을 항상 귀여워하면서도 "밤에는 정말 무서우니 제발 조용히 쳐다보지 말아주라"며 힘없이 말했다.
한편, 해당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유령이네", "주인 담력 제대로 키울 듯", "견주 언제 오나 기다리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