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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에 벌레 들어왔다면 '이것'으로 해결해라?!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최근 더위와 습한 날씨로 온갖 벌레와 날파리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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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에 벌레 들어왔다면 '이것'으로 해결해라?!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최근 더위와 습한 날씨로 온갖 벌레와 날파리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우리 몸 속 행선지는 귀 속이다.  

실제, 집이나 야외활동 중 귓속에 들어간 벌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개미, 파리, 벌 등과 같은 벌레가 귀 안으로 들어가면 당황한 나머지 핀셋이나 면봉, 손을 활용해 귀를 파는 경우가 많다.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하지만, 이 행위는 오히려 벌레가 더 깊숙이 들어가는 역효과를 내 외이도와 고막 손상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절대 삼가해야 한다.

그렇다면, 벌레가 귀에 들어왔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즉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다. 운 좋게 벌레가 귀에서 빠져 나왔어도 귀속에 상처가 났을 수 있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병원에 바로 가지 못하는 상황일 경우 혹은 아직 벌레가 깊숙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벌레가 들어간 쪽 귀를 아래로향하게 한 후 귓바퀴를 잡고 흔들면 벌레가 잘 빠져나올 수 있다. 단, 이 때 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치는 것은 좋지 않다.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사진출처=YouTube 'KBS애니멀포유: animal4u

그럼에도 벌레가 나오지 않는다면 따뜻한 물을 귓구멍에 넣어 벌레를 질식시키는 방법이 있다. 귀에 물이 다 차면 고개를반대쪽으로 기울여 물을 빼내면 된다. 그러나 고막에 이미 상처가 난 느낌이라면 이 방법은 피해야 한다.

위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귓속에 기름을 넣을 수 있다. 올리브유 혹은 베이비오일, 참기름등의 식물성식용유로 귓구멍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벌레를 질식시킬 수 있다. 

귀에 벌레가 들어오면 빛을 좋아하는 벌레의 습성을 이용해 손전등을 비춰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전문가에 의하면귓속에 들어간 벌레가 빛을 싫어하는 벌레일 경우 더 깊숙이 들어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어 위 방법은 그닥 좋은 방법이아니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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