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한가요?" 이발사 아빠 둔 댕댕이의 바리깡 솜씨
사진출처='@oiseautyson' instagram 바리깡을 입에 문 채 주인의 머리카락을 직접 밀어주는 강아지가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셀프 미용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견주의 머리를 직접 다듬어준
바리깡을 입에 문 채 주인의 머리카락을 직접 밀어주는 강아지가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셀프 미용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견주의 머리를 직접 다듬어준 강아지가 나타나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입에 바리깡을 물고 머리를 손질해주는 반려견 '타이슨(Tyson)'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빠의 머리를 직접 밀어주는 불독 강아지 '타이슨(Tyson)'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입에 바리깡을 물고 머리를 손질해주는 타이슨의 모습은 영락없는 이발사의 모습과 흡사했다.
영상을 공개한 '필릭스 네스터(Felix Nestor)'은 당시, 많이 기른 머리를 다듬으려던 순간 갑자기 재미난 생각이 떠올랐다. 반려견 '타이슨'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다듬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 그는 곧바로 이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이발사인 그에게 장비는 이미 다 마련되어 있는 상태였다. 필릭스는 강아지 타이슨의 입에 바리깡을 물리게 한 후 자신의 머리를 밀도록 했다. 잠시후 아빠의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자 녀석은 아주 해맑게 웃으며 아빠를 쳐다보았다.
사실, 얼핏 보면 강아지 타이슨이 바리깡을 입에 물고 아빠의 머리를 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빠가 녀석 앞에 머리를 들이대 움직이면서 깎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한가?", "아빠가 이발사라서 실수해도 잘 무마할 듯", "아빠 눈빛 살짝 불안한 것 같은데?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