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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강아지 매달고 질주한 오토바이..."목격자를 찾습니다"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광주 충장로에서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질주한 운전자가 목격돼 충격을 주고&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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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강아지 매달고 질주한 오토바이..."목격자를 찾습니다"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광주 충장로에서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질주한 운전자가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동물권단체 케어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광주 충장로 인근 도로에서 포착된 사진과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달리는 오토바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강아지가 앞부분에 아주 위태롭게 매달려있음에도 도로 위를 계속 달리고 있었다.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이에 케어 측은 "광주 충장로 인근에서 목격한 내용"이라며 "어린 강아지를 마치 인형처럼 대롱대롱 매달고 달리는 오토바이는 뒤에 허스키 한 녀석도 가둔 채 달린다"고 말했다.

사진상으로는 확인할 수는 없지만 케어 측에 따르면 오토바이 뒤에도 허스키 강아지가 가둬져 있었다는 것이었다.

해당 단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SNS 통해 알리고 "이 학대자가 어디에 사는지, 어디에 어느 시간 대에 자주 나타나는지 제보해 주실 분을 찾는다"고 전했다.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사진출처='@care_korea_official' instargram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야", "아직도 저런X이 있어?!", "끔찍하다" 등의 댓글을 게재하며 공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경북 상주에서 경북 상주에서 달리는 차량에 매달린 개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사진출처=동물자유연대
사진출처=동물자유연대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 개를 매달고 시속 60~80km가 넘는 속도로 달렸으나 경찰 조사에서 "개를 운동시키기 위해 차에매달았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동물 학대가 인정되면 올해 초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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