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주가 해운대서 실제 겪은 충격적인 일…"된장발라 다 죽일꺼야"
사진출처ⓒ='@a.co_land' instagram 한 견주가 해운대서 반려견을 산책하던 중 실제 겪은 일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반려견과 산책하러 부산 해운대를 찾았다가 술에 취한 남성에게 폭언 및 강요를 당한
한 견주가 해운대서 반려견을 산책하던 중 실제 겪은 일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반려견과 산책하러 부산 해운대를 찾았다가 술에 취한 남성에게 폭언 및 강요를 당한 사건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대형견주와 그의 반려견들이 술에 취한 남성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글쓴이는 "오늘 정말 정신없는 산책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아직도 진정이 안되고 손발이 떨리고 화가나서 글도 잘 못적겠어요 ㅠㅠ "라며 그날 겪은 충격을 고스란히 전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가 반려견과 함께 부산 해운대를 찾았다가 술에 잔뜩 취한 한 남성이 강아지들 발로 차고 위협하면서 잡아가려 했다는 것이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란색 티를 입은 한 남성이 온갖 폭언을 퍼부으며 견주가 잡고 있던 목줄을 잡아채 개들을 어디론가 끌고가려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노란색 티를 입은 남성은 술에 취한 듯 비틀대면서도 견주로부터 있는 힘껏 목줄을 빼앗아가려 하고 있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이 노란색 티를 입은 남성을 말리려 보지만 그는 잡아챈 목줄을 끝까지 놓지않으려 했다.
글쓴이는 "정말 강아지 키우면서 이런 일들이 한 두번이 아니긴했지만, 술먹은 아저씨가 강아지들 발로 차고 욕하고 위협하고 된장발라 다 죽일꺼라고 잡아가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러면서 "정말 무서워서 개들만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 해운대에 계시던 많은 분들이 제지해주시고 도와주셨다"고 자신을 도와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글쓴이는 "대형견을 키운다고 여러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싫어해 뭐든 피해다니는 편인데, 오늘 같은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피드를 올린다"고 설명했다.
위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대형견을 키우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무척 유감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