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어획 관리로 참치 멸종위기서 탈출
사진=iucn 마르세유에서 열린 IUCN 세계 보존 회의에서 발표된 IUCN 레드리스트에 따르면 , 지난 10 년간 지역 어업 할당량 덕분에 4 종의 상업 어종이 회복 단계에 있다 . 하지만 코모보왕도매밤을
마르세유에서 열린 IUCN 세계 보존 회의에서 발표된 IUCN 레드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지역 어업 할당량 덕분에 4종의 상업 어종이 회복 단계에 있다. 하지만 코모보왕도매밤을 비롯해 지구에 존재하는 13만 8374종 중 28%는 멸종위기에 처했다
멸종위기서 벗어난 참치
IUCN 사무총장인 브루노 오벌레 박사는 "오늘날 IUCN 레드리스트는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추구한다면 많은 생물이 회복될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는 상업적으로 가장 많이 잡힌 7종의 참치가 재평가되었다. 지속 가능한 어업 할당제를 시행하고 불법 어업과 성공적으로 싸운 덕분에 회복의 기미를 보였다. 대서양 참다랑어는 멸종위기에서 관심대상으로 이동했다. 알바코어(Tunnus alalunga)와 옐로핀참치(Tunnus albacare)는 둘 다 "근위협"에서 "관심대상종"으로 이동했다.
세계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의 참치가 심각하게 멸종 위협인 상태다. 예를 들어, 지중해에서 기원하는 대서양 참다랑어의 개체수가 지난 40년 동안 적어도 22% 증가한 반면, 멕시코만에 번식하는 대서양 참다랑어는 같은 기간 절반이상 감소했다. 황다랑어는 인도양에서 계속 남획되고 있다.
"이 레드 리스트의 평가는 지속 가능한 어업 접근법이 생계와 생물다양성에 막대한 장기적 혜택을 주면서 효과가 있다는 증거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어업 할당제를 시행하고 불법 조업을 단속할 필요가 있다" 라고 브루스 B 박사가 말했다.
IUCN 레드리스트 업데이트는 또한 세계 상어와 가오리 종에 대한 포괄적인 재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37%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세계 대부분 해양에서 효과적인 관리 조치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와 가오리 종들은 모두 남획되고 있으며, 31%는 서식지의 손실과 파괴에 영향을 받고 있고 10%는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인 코모도왕도마뱀은 IUCN 레드리스트 취약에서 멸종위기로 지정됐다. 인도네시아의 토착종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코모도 국립공원과 인근 플로레스에서만 서식하는 이 종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점점 더 위협을 받고 있다.
지구 기온 상승과 그에 따른 해수면 상승은 향후 45년 안에 코모도왕도마뱀의 적합한 서식지를 최소 30%까지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코모도 국립공원의 개체수가 현재 안정적이고 잘 보호되고 있는 반면, 플로레스의 보호 지역 밖에 있는 코모도왕도마뱀들은 계속되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심각한 서식지 감소로 위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