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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이 만큼 먹는데 살찌는 이유는 독소?

사진=픽사베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 손발이 저리고 쉽게 피로해진다 . 옆구리나 등에 군살이 잘 생기고 소화는 안 되고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한다 . 정말 진심으로 생각했을 때 새모이 만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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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이 만큼 먹는데 살찌는 이유는 독소?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손발이 저리고 쉽게 피로해진다. 옆구리나 등에 군살이 잘 생기고 소화는 안 되고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한다.

정말 진심으로 생각했을 때 새모이 만큼 먹는데도 자꾸만 살이 찌고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체내에 독소가 쌓였을 가능성을 생각해보자. 체내 독소를 배출할 수 있도록 디톡스 음식을 먹는다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높아질 수 있다.

독소가 많이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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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증상을 읽어보고 6개 이상 해당된다면,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자.

평소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고 배가 자주 아픈 편이다 설사를 자주 한다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있다 많이 먹지 않는데 살이 잘 찌고 내장지방이 심하다

입냄새가 난다 땀 냄새가 심하다

방귀 냄새가 심하다 대변 냄새가 심하다

손발이 종종 저릴 때가 있다 열과 땀이 얼굴, 머리 쪽으로 몰린다

 

먹으면 가벼워지는 디톡스 음식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케일

쌈 채소로 먹거나 주스로 갈아먹는 케일은 섬유질과 엽록소 성분이 풍부하다. 체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피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해 활성 산소를 없애준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활성산소 제거 효과와 노화 예방에도 좋다. 케일은 쌈채소나 샐러드로 먹거나 바나나, 사과와 함께 믹서로 갈아 주스로 먹을 수 있다.

쑥갓

평소 상추나 깻잎과 함께 먹는 채소로 알려진 쑥갓은 간 건강을 개선하고 항산화 작용과 이뇨작용을 돕는다. 소화를 원활히 도울 뿐만 아니라 클로로겐산 성분이 풍부한 덕분에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억제한다. 이에 당뇨를 비롯한 대사증후군 예방에 좋다.

시금치

철분과 칼슘이 많은 시그치는 사포닌과 섬유소까지 다량 들어있어 장 건강을 돕는다.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다면 시금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뿌리에 함유된 구리와 망간은 유독한 요산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클로로필이 혈액을 맑게 해주며 체내 독소를 배출해준다.

양배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열량이 낮은 양배추는 다이어트할 때 섭취하면 포만감이 커진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며,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 된다. 양배추는 한 두장씩 식초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찜기에 쪄서 먹거나 사과와 함께 믹서에 갈아 마셔도 좋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마늘

항암 식품으로도 잘 알려진 마늘은 혈관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비타민 B와 글리코겐이 풍부해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생마늘은 아린 맛이 나서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공복에는 가급적 먹지 말고 익혀 먹는 편이 좋다.

샐러리

샐러리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먹어서 몸에 흡수되는 열량보다 소화하면서 소비되는 열량이 더 많기 때문. 해독 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비타민C도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생강

생강은 바이러스를 없애고 세균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재료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평소 손발과 배가 차고 생리통이 심한 편이라면 생강을 주기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강청을 하루 한잔씩 따뜻한 차로 우려먹으면 수족냉증도 완화되고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By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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