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1월 강추위 이겨낼 제철음식 BEST
1월 강추위가 찾아왔다. 추위를 이겨낼 겨울 보양 음식이 필요하다. 바로 굴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겨울이 제철이다. 굴은 갖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겨울철 영양 보충에 제격이다. 싱싱하게 생으로 먹거나 시원하게 굴무국으로 끓여먹을 수도 있다. 겨울에 꼭
1월 강추위가 찾아왔다. 추위를 이겨낼 겨울 보양 음식이 필요하다. 바로 굴이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겨울이 제철이다. 굴은 갖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겨울철 영양 보충에 제격이다. 싱싱하게 생으로 먹거나 시원하게 굴무국으로 끓여먹을 수도 있다. 겨울에 꼭 먹어야 하는 굴의 매력에 대해 알아본다.
굴의 효능
빈혈 예방
굴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평소 자리에 앉았다가 일어설 때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라면 빈혈을 의심해야 하고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굴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 상승
굴의 대표적인 성분 중 하나는 바로 아연이다. 아연을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이 상승하고 남성호르몬 생성 등에도 도움이 된다. 성장기 아이들이나 청소년기 학생들이 굴을 먹으면 또래보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정할 수 있다. 더불어 아연은 탈모에도 효과가 좋아 탈모환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음식이다.
뼈와 뇌를 건강하게
함유 성분인 오메가3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이상적으로 유지되도록 한다.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D 성분이 함유되어 칼슘과 함께 뼈 건강을 좋게 하고 골다골증을 예방해 준다. DHA 성분은 뇌 기능을 활성화해 기억력을 좋게 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셀레늄·타우린의 활약
주목할 만한 성분은 셀레늄과 타우린으로 셀레늄은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질병과 노화를 방지한다. 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중금속 등의 독성 물질 해독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라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데 숙취 해독에 타우린 성분 음료를 먹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굴 먹을 때 주의사항
굴의 영양소를 고루 흡수하고 특유의 맛과 향을 보전하려면 굴을 고르고 조리할 때도 신경 써야 한다.
굴을 조리하기 전 찬 소금물에 살짝 담가 헹궈 먹으면 비린내를 줄이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보관할 때는 손질해서 소금물에 헹군 뒤 냉장보관하고 일주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
굴 미역국 만드는 법
<재료>
4인분 기준 건미역 20g, 굴 200g, 국간장 1큰술,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찬물에 건미역을 넣고 20분 정도 불린다.
2.굴은 소금물에 넣고 이물질을 제거하며 살살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빼준다.
3.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중약불에서 볶다가 육수를 넣고 끊인다.
5. 굴을 넣고 끓이고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춰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