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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던진다고? '댕댕이 하늘샷'의 진실에 '경악'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반려견 보호자 및 SNS에서 유행하는 '댕댕이 하늘샷'이 반려견의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댕댕이 하늘샷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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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던진다고? '댕댕이 하늘샷'의 진실에 '경악'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반려견 보호자 및 SNS에서 유행하는 '댕댕이 하늘샷'이 반려견의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댕댕이 하늘샷 하지 마세요 제발'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댕댕이 하늘샷'이란 반려견을 하늘 위로 던져 반려견이 떠 있는 순간을 찍은 사진이다. 최근 날씨가 좋아지면서 예쁜 하늘과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을 같이 볼 수 있어 SNS 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댕댕이 하늘샷이 반려견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반려견을 공중으로 던지는 것 자체가 위험할뿐더러 반려견이 떨어지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커뮤니티 글에는 "여러분 하늘샷 하다가 떨어뜨려서 뒷다리 양쪽 다 혹은 앞다리 양쪽 다 부러져서 오는 애들 엄청 많아요. 특히 포메, 말티즈, 푸들 선천적으로 유리다리입니다. 이런 애들 하늘샷 하다가 떨어트리면 다리 200% 박살나요. 평생 다리 뚝뚝 거리면서 살게 두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마십쇼"라고 적혀 있었다. 

누리꾼들은 "인스타그램 용으로 개를 키우는 구나", "진짜 미쳤다", "하늘샷이라고 해서 들고 찍는 것인 줄 알았는데 던지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강아지가 인형이냐", "동물학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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