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그린 모빌리티

9월 ‘수소모빌리티+쇼’에 현대車그룹, 포스코그룹 및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수소 트램, 수소 지게차 등 수소 동력 기반 모빌리티와 수소인프라 및 에너지 등 수소 산업 최신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된다. 수소 모빌리티+쇼조 직위원회(위원장

·
9월 ‘수소모빌리티+쇼’에  현대車그룹, 포스코그룹 및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수소 트램, 수소 지게차 등 수소 동력 기반 모빌리티와 수소인프라 및 에너지 등 수소 산업 최신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된다.

수소 모빌리티+쇼조 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 자동차 산업 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올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수소 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생도 뱅(프랑스), 위첸만(독일), 스웨덴대사관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2020수소모빌리티+쇼 행사 사진
사진자료: 2020수소모빌리티+쇼 행사 사진

국내 최대 수소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차는 새롭게 개발한 수소전기차뿐만 아니라 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현대로템의 수소전기 트램 등 수소 생태계 관련 신기술을 총망라하여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수소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수소 분야 비전을 선포한 포스코그룹도 전사적으로 참가하여 수소사회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첫선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프랑스를 본사로 둔 생고뱅은 수소차에 적용하는 고성능 실링(Sealing) 기술을 선보이며, 독일 기업 위첸만은 수소 연소 엔진, 고온 연료전지(SOFC) 및 수소 분배용 밸브에 사용하는 금속 발로 우즈와 금속 호스, 파이프 및 파이프 어셈블리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AVL은 단일 셀 및 스택에서 전체 연료전지 시스템(FCEV)에 이르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검증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출품을 준비 중이다.

해외 단체 관 중에서는 스웨덴 대사관, 체코 대사관이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함으로써 이번 전시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대사관에서는 크래프트 파워콤, 임팩트 코팅지를 포함하여 대규모로 부스를 설치하여 스웨덴 수소 산업 관련 기업을 국내에 소개한다. 크래프트 파워콤은 알 카 라인(ALK)/양성자 교환막(PEM) 수전해 수소 발생 장치용 정류기 전원 설루션 제품을, 임팩트 코팅지는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금속분리판 코딩 기술 등을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체코 대사관에서는 비트코비체실린더즈코리아를 통해 신기술이 접목된 수소 저장용기를 공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수소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해 많은 기업들이 ‘수 소모 빌리티+쇼’에 참가 의사를 밝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탄소중립 달성과 기업의 수소 사업 투자 확대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 및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참가 접수는 5월 말까지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소·전기 모빌리티 분야 관련 제품, 기술,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 단체, 기관 등이 신청 대상이다.

By 이강부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