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손익분기점은? 기대 이하 흥행 부진에 '충격'
네이버 영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기대 이하의 흥행 부진에 영화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헤어질 결심'을 본 누리꾼들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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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기대 이하의 흥행 부진에 영화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헤어질 결심'을 본 누리꾼들의 여러 반응이 올라왔다.
무대인사에 갔다는 한 글쓴이는 박찬욱 감독에 대해 "진짜 몇 마디 안 했는데 한숨 한 다섯 번은 쉰 듯"이라며 "적어도 정훈희, 송창식 두 가수를 알게 되셨지 않느냐고, 그 정도 소득이라도 가져가시면 저는 만족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 "김신영이 '상업영화입니다.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탑건 이겨보고 싶습니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른 글쓴이는 "영화를 보며 생각하고 떠올리는 즐거움을 사람들은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짧은 영상물 직관적이고 빠른 결말을 추구하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가 결론 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주말 동안 누적 관객 수 50만 8091명을 기록했다.
'헤어질 결심'의 순제작비는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박찬욱의 이름값과 칸 수상 특수를 업고 193개국에 판매됐다. '헤어질 결심'의 손익분기점은 110만 명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