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god 손호영·김태우, TXT 육아 선배로 등장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웨이브 'TXT의 육아일기'에서 TXT와 만나 25년 만의 육아 선후배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
god 손호영·김태우, TXT 육아 선배로 등장

그룹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TXT의 육아일기'에 출연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두 사람은 25년 전 출연했던 'god의 육아일기'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 육아에 도전 중인 TXT 멤버들에게 원조 육아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연준과 재민의 인연, 세대를 잇는 육아 현장

유준이의 집을 방문한 손호영과 김태우는 과거 'god의 육아일기' 당시 돌봤던 아기 재민이가 TXT 멤버 연준과 1999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표했다. TXT 멤버들이 유준이를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던 두 사람은 "진짜 신기하다", "아이고 고생한다"라며 선배로서 격려를 건넸다.

손호영은 유준이의 성향을 단번에 파악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유준이가 만난 지 30분 만에 손호영의 품에 안겨 웃음을 보이자, TXT 멤버들은 "유준이한테 저런 웃음이 나온다고?"라며 반응했다. 김태우는 이를 두고 "이게 바로 손호영의 마법"이라고 말했다. 반면 유준이는 김태우의 수염을 보고 고개를 돌리거나 수빈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는 등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현실 육아 상담과 독박 육아 자처한 선배들

손호영과 김태우는 25년 전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TXT 멤버들과 유대감을 쌓았다. 두 사람은 TXT 멤버들에게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묻는 상담가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유준이의 낮잠 시간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TXT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직접 '독박 육아'를 맡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TXT의 육아일기' 흥행과 원조 콘텐츠의 재조명

'TXT의 육아일기'는 공개 첫날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을 견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원조 콘텐츠인 'god의 육아일기'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실제로 'TXT의 육아일기' 공개 이후 'god의 육아일기'의 5월 평균 시청 시간은 지난 4월 대비 202% 급증했다. 특히 4K 업스케일링 버전이 공개된 이후에는 일반 화질 서비스 기간보다 평균 시청 시간이 약 25배가량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By 차도윤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