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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노제 광고 갑질 논란에 소속사 "개인의 문제 아냐"

노제 인스타그램 '스우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앞서 노제가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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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노제 광고 갑질 논란에 소속사 "개인의 문제 아냐"
노제 인스타그램
노제 인스타그램

 

'스우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누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 하에 진행하였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위키트리와 인터뷰한 세 곳의 중소업체는 노제 측에 게시물 업로드를 요청했지만 계속 미뤄진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제 측에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게시물 업로드 요청을 해야 게시물을 겨우 올려준다고 전했다.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노제는 SNS 광고를 진행하면서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 원 수준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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