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페미 논란에 웹툰 댓글도 테러 "작가 똥밟았다"
네이버 웹툰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이면서 '우영우' 내용을 담은 웹툰에도 악플이 달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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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이면서 '우영우' 내용을 담은 웹툰에도 악플이 달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우영우' 12회에서는 미르생명 여직원 희망퇴직 권고 사건이 다뤄졌다. 미르생명 퇴진 여직원들은 미르생명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상대적 생활 안정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내 부부 여직원을 퇴직 대상자 0순위로 선정해 사직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들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인권·여성·노동 분야 전문인 류재숙 변호사는 여직원들의 변호를 맡아 대형 로펌 한바다를 상대로 재판했으며 패소로 끝이 났다.
방송 후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우영우'가 그동안 거의 매 회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프레임으로 전개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12회의 주된 재판 내용은 실제 사례가 있었으나 당시는 999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여파로 구조조정이 한창이었을 때로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우영우'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에도 악플이 달렸다. 해당 웹툰에는 "이상한변호사웅앵웅", "작가 불쌍하다", "작가 똥 밟았네", "기업은 무조건 악이고 여자는 무조건 선인, 찬양까지 완벽한 이상한 변호사 웅앵웅" 등의 댓글이 달렸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