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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먹방 유튜버, '먹토'하고 바디프로필 찍었다?

픽사베이 다이어트와 먹방을 주 콘텐츠로 하는 39만 먹방 유튜버 살빼조가 먹토(먹고 토함) 다이어트 논란을 받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최근 바디 프로필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운동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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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먹방 유튜버, '먹토'하고 바디프로필 찍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다이어트와 먹방을 주 콘텐츠로 하는 39만 먹방 유튜버 살빼조가 먹토(먹고 토함) 다이어트 논란을 받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최근 바디 프로필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운동 대신 폭식과 먹토를 지속적으로 했다고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유튜버는 또한 "요즘 자주 먹는 것 아니냐" 등의 몇몇 댓글을 캡쳐하며 구독자와 기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논란이 지속되자 해당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바디프로필 준비를 하면서 영상에서는 섭식장애를 고쳤다고 했지만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폭식과 먹토에 시달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지난 일이기에 비판을 받을지언정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무엇이 옳은 판단인지 함께 의견을 나눌 사람 없이 혼자 영상을 찍고 업로드하다 보니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제 중심으로만 판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미 지난 일이라고 너무 가볍게 말을 내뱉은 진중하지 못한 태도에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며 "그동안 거짓말로 영상을 올린 것은 사실인데 단지 힘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했던 점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일부 구독자들은 "구독자를 기만한 것이냐", "자주 먹는 것 아니냐는 구독자와 기 싸움을 하더니 운동으로 살을 뺀 척 거짓말을 했다", "바디프로필 영상 다 지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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