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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어 놓고 5천원어치 간식 두고 간 초등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차를 긁고 5,000원어치 간식만 놓고 간 사례가 알려져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초딩들 개소름인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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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어 놓고 5천원어치 간식 두고 간 초등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차를 긁고 5,000원어치 간식만 놓고 간 사례가 알려져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초딩들 개소름인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의 차를 긁고 간 초등학생이 과자와 음료수가 담긴 작은 가방과 쪽지를 함께 두고 갔다고 밝혔다.

쪽지에는 "저는 여기 앞 초등학교에 다니는 XX인데요. 실수로 자전거 타다가 차를 쳤어요 ㅠㅠ 제가 용돈이 일주일에 5000원이라.. 이걸로 준비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커서 꼭 갚을께요"라고 적혀 있었다.

누리꾼들은 "초딩이면 보통 튀거나 엄마한테 전화하지 저렇게 영악한 짓은 안 함", "글씨체가 초딩 아닌 것 같다", "진짜 양심없다", "블랙박스 돌려보면 어린인지 애인지 알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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