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스타 근황에 "네가 너무 그리울거야" 무슨 일?
손흥민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손흥민의 인스타 근황이 화제다. 6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흥민은 그라운드에서 누군가를 껴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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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의 인스타 근황이 화제다.
6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흥민은 그라운드에서 누군가를 껴안고 있었다.
손흥민이 안은 사람은 다름 아닌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 토트넘 피지컬 코치였다. 그는 생전 손흥민을 돕고 아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당신은 내가 가장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줬고, 우리는 함께 놀라운 추억을 축하했다"라며 "우리는 네가 너무 그리울 거야. 고마워 내 친구. 나의 모든 사랑을 당신과 당신 모든 가족에게 보냅니다"라며 그를 추모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벤트로네 피지컬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스럽다. 구단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벤트로네 피지컬 코치는 백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