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딸, 모친 살해에 쓴 소름돋는 정체 공개..행세까지 ‘뻔뻔’
사진=픽사베이 30대 여성이 모친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살해에 쓴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달 인천시 계양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모친B씨의 사망보험금을 받기 위해 살해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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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이 모친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살해에 쓴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달 인천시 계양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모친B씨의 사망보험금을 받기 위해 살해했다.
이후 B씨의 휴대전화를 도용해 9월 28일 B씨의 시신이 발견된 9월 28일까지 남동생에게 어머니인 척 행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B씨를 살해할 때 쓴 정체는 ‘부동액’을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액은 화학액체로 수랭식 내연기관의 냉각수에 첨가하여 저온에서의 동파와 녹을 막는데 쓰인다.
B씨는 혼자 살던 빌라에서 숨진 채 아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사망한 지 1주일가량 지나 시신 일부가 부패된 상태였다.
만약 실수로 부동액을 먹게되면 에틸렌글리콜 독성으로 인해 심장 발작이나 급성 신장기능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11일 A씨는 존속살해 혐의로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으섰으며 얼굴 대부분은 가린 상태였다.
By 이지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