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불매 이후 파리바게뜨 근황 "월세 못 낸다"
KBS SPC 상품 불매운동이 벌어진 이후 한 파리바게뜨 가맹점주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리바게뜨 점주가 느끼는 SPC 불매 운동 체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SPC 상품 불매운동이 벌어진 이후 한 파리바게뜨 가맹점주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리바게뜨 점주가 느끼는 SPC 불매 운동 체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KBS '시사적격'의 '제빵왕과 어느 청년 노동자의 죽음'이라는 영상의 일부가 캡쳐돼 있었다.
한 파리바게트 가맹점주는 "요새 정말 무섭고 갑자기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손님들이 안 오지'"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매출까지 보여주며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는 "보시면 그 사고가 있고 나서 (매출이 전년도 같은 날보다) 4%, 7%, 5% 빠지더니 갑자기 -10%가 된다. 그리고 그 다음 날 -24%가 된다. -35%가 된다. 그러니까 이날은 저희가 (매출이) 160만 원 나온 거다. 평소의 절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무것도 안 가져간다고 한다면 (하루 매출 손익분기점은 230만 원이다. 그러면 직원들 월급 겨우 해결할 수 있는 정도다. 저희 이렇게 팔면 월세 못 낸다"라고 하소연했다.
해당 가맹점주는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니) 그게 두려운 거다. 오늘은 좀 나아질까 내일은 괜찮아질까. 대책이 없고 기한도 없는 그런 공포라고 생각이 된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점주가 불쌍한 건 맞다", "노재팬 처음 나왔을 때 유니클로 점주들이 저 심정이었을 듯", "배라는 엄청 줄 서 있던데", "점주들이 본사 상대로 소송 걸어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