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자꾸 우냐" 손흥민 인스타에 악플 수두룩
손흥민 인스타그램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가 SNS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눈살을 찌푸리는 악플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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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가 SNS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눈살을 찌푸리는 악플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월드컵 경기 후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는 응원의 댓글도 많았지만 악플도 적지 않았다.
일부 극성 팬들은 손흥민을 향해 "진짜 실망스럽네요", "포르투갈 전은 벤치에서 쉬어", "국대에서 다시는 보지 맙시다", "짜증 내는 얼굴 보기 싫다", "골 넣기 싫으냐 왼발 좀 쓰지", "왜 자꾸 우냐 짜증나게" 등의 날이 선 말을 던졌다.
이에 다른 팬들이 악성 댓글에 맞서 손흥민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착한 댓글을 달고 있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의 댓글을 보면 "마스크를 쓰고 뛰느라 답답했을 텐데 그래도 정말 잘 뛰었다", "누가 손흥민을 욕해", "너무 잘해주고 있다" 등의 선플이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눈 주위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우루과이전과 가나전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그라운드를 뛰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