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성공하는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
‘닭볶음탕’이란? 사진= 픽사베이 닭볶음탕은 닭매운찜 또는 닭도리탕이라고도 부른다. 닭과 감자를 토막 내 냄비에 넣고 매운 양념장에 버무려 물을 부은 뒤 국물을 자작하게 끓인 음식으로, 국물이 많은
‘닭볶음탕’이란?
닭볶음탕은 닭매운찜 또는 닭도리탕이라고도 부른다. 닭과 감자를 토막 내 냄비에 넣고 매운 양념장에 버무려 물을 부은 뒤 국물을 자작하게 끓인 음식으로, 국물이 많은 탕과 국물이 거의 없는 찜의 중간 형태다. 이름은 탕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조림에 더 가깝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닭볶음탕’이다. 닭볶음탕은 계절과 상관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잘 먹는다. 특히 닭볶음탕은 홈 파티 음식이나 저녁반찬 등 격식있는 자리나, 간단한 식사 자리에도 두루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음식으로도 꼽힌다.
하지만 닭볶음탕은 닭을 손질하는 것부터, 잡내를 잡고, 알맞은 소스를 만드는 등 요리 초보에게는 다소 만들기 어렵고, 복잡한 메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요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매콤하고 맛있는 닭볶음탕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에도 방송에서 소개한 레시피는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로 널리 알려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 수 있도록 백파더에서 소개한 닭볶음탕 레시피를 함께 알아보자.
생닭 손질법
닭볶음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닭은 손질해야한다. 이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없다면 손질된 닭, 토막 닭을 이용하는 편이 훨 씬 좋다.
1. 일단 생닭 손질할때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가위가 필요하다
2. 닭에서 잡 냄새가 제일 많이 나는 곳이 바로 닭똥집, 목, 닭날개이므로 해당 부분을 손질해주면 된다. 제일 먼저 닭 엉덩이 부분에 있는 닭똥집(모래집)을 가위로 잘라낸다
3. 닭똥집을 잘라내면 잘라낸 닭똥집 주변에는 지방이 모여있다. 이 부분 지방 역시 가위로 모두 제거 해야한다. 지방을 많이 제거할 수록 누린내가 적고, 담백하다
4. 닭날개 끝부분도 꼭 잘라준다.
5. 몸통 곳곳에 있는 노란색의 지방덩어리를 모두 가위로 제거한다.
6. 몸통 안쪽에 내장이 남아있다면, 포크로 긁어 제거해주면 된다.
닭 잡내 없애는 법
닭은 특유의 잡내가 존재한다. 따라서 조리 전 닭 잡내를 없애지 않으면 닭 냄새로 요리를 망칠 수 있다. 따라서 기왕이면 본격적으로 조리하기에 앞서 닭 냄새, 잡내를 먼저 잡아주는 것이 좋다.
닭 잡내를 없애는 법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우유나 분유에 담아두는 것으로, 손질한 닭은 20분가량 우유나 분유애 담아 둔 후에 물에 잘 씻어서 사용하면 된다. 유사한 방식으로 양파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밀가루에 물과 소주를 희석해 묽게 섞은 후, 손질한 닭을 넣어 마찬가지로 20~30분 담궈둔다. 이후 흐르는 물에 씻어 사용하면 된다. 이 밖에도 요리 전 후추나 소금을 이용해 밑간을 하거나, 한번 데쳐서 사용하면 잡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백파더 ‘백종원 닭볶음탕’ 만들기 레시피(4~5인분 기준)
- 재료: 닭 9호(900g), 물 3컵(종이컵 기준), 대파 2대, 양파 반개, 청양고추 2개, 감자 2개, 떡볶이 떡 2컵
- 양념장: 고추장, 고춧가루, 맛술, 후추, 설탕 1/10컵, 다진 마늘, 양조간장 1/5컵
1. 끓는 물에 손질한 닭을 넣고, 한번 데쳐준다. 닭을 넣고 끓이다가 기름이 뜨면 불을 끄고, 데친 닭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2. 대파와 청양고추, 감자,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닭볶음탕 양념장을 완성한다
4. 양념장은 재료 양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5. 냄비에 데친 닭과 손질한 야채를 넣는다
6. 양념장을 붓고, 종이컵 기준으로 물 3컵을 넣는다
7. 불은 강불로 맞추고, 양념장이 물에 잘 풀어지도록 섞는다
8. 가위를 이용해 닭의 두꺼운 부분을 잘라 양념이 살에 잘 베이도록 한다
9.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떡을 넣는다
10.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