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상황 ‘봉쇄 해제’ 정책 완화됐나..격리는 어떻게?
SBS뉴스 중국이 강력한 코로나19 정책인 일명 ‘제로코로나’를 통한 봉쇄를 해제하면서 정책을 완화시켰다. 중국은 이제 ‘위드 코로나’로 전환 태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재택 치료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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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강력한 코로나19 정책인 일명 ‘제로코로나’를 통한 봉쇄를 해제하면서 정책을 완화시켰다.
중국은 이제 ‘위드 코로나’로 전환 태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재택 치료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중국의 방역 정책은 앞서 매우 안전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7일 중국 국무원 방역 메커니즘(이하 국무원)은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 앞서 중국은 감염자를 저인망식으로 걸러내기 위해 특정 도시나 구 주민 전체에 대해 1~3일가량 상시 PCR 검사를 받도록 했지만 사실상 폐지수순으로 고위험 직종 종사자 및 고위험 지역 종사자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PCR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그 외 사람은 원하는 경우 받게 됐다. 그러면서 “지역 간 이동자에 대해 PCR 검사 음성 증명서 및 건강 코드 검사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겨울철 100만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FT는 중국 인구가 대거 이동하는 춘제 연휴 기간 감염이 크게 확산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By 이지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