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없던 오현규, 월드컵 끝나자마자 남긴 글에…
오현규 인스타그램 축구 국가대표 선수 오현규가 남긴 글이 화제다. 지난 12월 6일 오현규는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글을 남겼다. 그는 "2022년 잊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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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선수 오현규가 남긴 글이 화제다.
지난 12월 6일 오현규는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글을 남겼다.
그는 "2022년 잊지 못할 꿈"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긴 글을 적었다.
그는 "비록 정식 엔트리도 아니고 그라운드도 밟지 못했지만 꿈에 무대인 월드컵에 한 일원으로써 함께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큰 기쁨이었고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함께 월드컵을 준비하고 땀 흘리는 순간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었습니다"라며 "축구 선수로서 또 하나의 꿈을 꾸고 더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기간 동안 너무너무 잘 챙겨주신 형들 그리고 내 친구 강인이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함께 뛰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얼마 안 남은 2022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