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빵순이 성지 '성심당', 아쉬운 소식 전해
성심당 인스타그램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성심당은 대전 중구 은행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빵집으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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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성심당은 대전 중구 은행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빵집으로 현재 대전역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DCC점 등 대전에만 지점이 있다.
대전 외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택배나 KTX 특송 서비스를 활용해 성심당의 빵을 구입해 먹을 수 있었다.
KTX 특송 서비스는 KTX 내 수화물 적재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급송품을 운송하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 KTX 특송 서비스가 곧 종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성심당은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TX 특송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KTX특송 서비스 관련 운영사의 경영애로 및 서비스 개편을 위하여 KTX특송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조속히 신규 운영사를 선정하여 KTX특송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배송 서비스는 12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이후에는 대전 외의 지역은 택배로만 주문해야 한다.
택배로 주문할 수 있는 빵의 양은 한정돼 있으며, 특히 튀김 소보로 등 택배로 주문할 수 없는 빵의 종류도 있어 빵순이들의 아쉬움이 전해지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