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체납한 세금이 무려…수입 얼마길래?
철구 인스타그램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체납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국세청은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6천940명의 명단과 인적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체납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국세청은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6천940명의 명단과 인적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래퍼 도끼의 이름도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철구의 이름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철구는 아프리카TV 1세대 BJ로 '아프리카TV 대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오랫동안 누리꾼들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3억 6천만원의 세금을 체납했고 체납 건수는 총 7건으로 알려졌다.
납기기한은 2019년 8월 31일까지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BJ철구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분할 납부를 해왔다며 내역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세무 공무원과 소통하며 분할납부 중이며 앞으로 더욱 더 성실하게 납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여러 보도에 따르면 철구는 초창기 BJ였던 2010년부터 2015년까지 3억 30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베스트BJ에 등극한 후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는 약 2억 200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철구는 아프리카TV 방송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며 광고도 받고 있어 해당 수익까지 합치면 3억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