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권상우에 김태희까지…수억원 세금 추징 논란
김태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희가 세금 추징 논란에 휘말렸다. 아주경제신문은 오늘(1일) 김태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수 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고 보도했
배우 김태희가 세금 추징 논란에 휘말렸다.
아주경제신문은 오늘(1일) 김태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수 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은 김태희 개인을 상태로 세무조사를 했지만 루아 엔터테인먼트(이하 루아 엔터)까지 세무조사를 확대 진행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거액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알려졌다.
루아 엔터는 김태희의 언니 김 모씨 등 가족이 설립해 운영한 연예 매니지먼트 법인이다. 김태희는 루아 엔터가 2009년 설립된 후 2019년까지 10년간 해당 소속사에 소속해 활동했다.
이에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뉴스엔에 "지난 수년간 김태희는 세금 문제에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김태희 전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클라이언트 쪽에서 지급해야 할 광고 모델료 입금이 다소 늦어지며 발생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는 개인과 법인을 통해 초고가 아파트와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으로는 루아 에셋 주소지인 용산구 아파트 한 채를, 유한회사 프레스티지투에셋 법인 명의로는 강남역 인근 지하3층~지상 6층짜리 빌딩과 강남구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빌딩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다. 프레스티지투에셋은 김태희가 지난 2018년 11월 설립한 부동산 임대업사로, 언니 김 모씨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배우 이병헌, 권상우도 국세청으로부터 억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탈세 의혹이 나왔지만 두 사람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