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웹툰작가 버리고 불륜 저질러 이혼한 남편 '경악'
안나래 인스타그램 암으로 투병 중이던 웹툰작가 아내를 버리고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알려져 화제다. 안나래 작가는 2010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웹툰을 연재하면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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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투병 중이던 웹툰작가 아내를 버리고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알려져 화제다.
안나래 작가는 2010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웹툰을 연재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레진코믹스에서 꾸준히 작품을 연재하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비하인드스토리', '버츄얼패밀리', '세컨드', 'X같은 친구', '음파음파', '미완결' 등이 있다.
안나래 작가는 '미완결'의 공지사항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2부를 준비하던 중에 암을 발견하게 됐고 항암치료 및 수술을 위해 1년 간 연재를 쉬었다.
이후 안나래 작가는 항암치료 및 수술,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잘 회복되고 있다는 근황을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그러다 최근 안나래 작가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님들 저 이혼합니다"라며 "남편이 제가 투병하는 동안 불륜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쪽은 상간녀입니다. 저는 앞으로 혼자 살게 되었고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 일상이 무너져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인류애 떨어진다", "안나래 작가님 힘내세요", "진짜 남편 쓰레기다", "남편 진짜 정 떨어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