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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매니저, 박성광 떠난 후 "회사도, 카페도 망해 빚 갚는 중"

MBC '전참시'에서 박성광의 매니저로 나와 큰 인기를 얻었던 송이 매니저가 근황을 알렸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게스트로 박성광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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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매니저, 박성광 떠난 후 "회사도, 카페도 망해 빚 갚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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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서 박성광의 매니저로 나와 큰 인기를 얻었던 송이 매니저가 근황을 알렸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게스트로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성광의 전 매니저였던 임송이 찾아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임송은 초보 매니저로 운전과 주차에 서투른 모습을 보였지만,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과 박성광과의 좋은 케미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송이는 방송 출연의 악영향으로 여러 악플에 시달리며서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박성광의 곁을 떠나게 됐다.

4일 '전참시'에 출연한 송이 매니저는 매니저 없이 혼자 활동 하고 계시는데 중요한 스케쥴이 있어서 제가 먼저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 드려서 서울에 올라왔다"며 1일 매니저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후 근황에 그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제작 일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회사가 어려워졌다. 고향 가서 카페를 차렸는데 대차게 말아 먹었다. 빚을 갚기 위해 영상 회사에서 작가도 시작했다. 다양한 일을 하는 N잡러가 됐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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