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시어머니 모신 김영임, 남편 이상해와 '각방' 근황
TV조선 국악인 김영임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임 이상해 부부의 일상이 보여졌다. 김영임 이상해 부부는 여느 중년 부부와 다를 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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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영임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영임 이상해 부부의 일상이 보여졌다.
김영임 이상해 부부는 여느 중년 부부와 다를 바 없는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원래는 자녀들과 시어머니도 한 집에 살았으나 자녀들은 결혼해 출가하고 지난해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처음으로 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이상해와 김영임은 신혼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영임은 "40년간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결혼 전에는 자식들도 같이 살았다. 요즘 단둘이 있으니 너무 좋다. 방이 비어서 따로 자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임은 "(잠은 따로 자지만) 아침은 항상 같이 먹는다. 이 선생님이 집밥을 좋아한다. 음식 타박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어머님께서 예전에 뭇국을 끓여주셨는데, 제가 그대로 전수받아서 끓인다. 그 뭇국을 일년 열두달 끓이고, 칠첩 반상이 올라온다. 남자들이 그 정성을 모른다. '그냥 끓여서 주는구나'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해는 "칠첩반상 필요 없다. 뭇국이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임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