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몸종이었다, 밥해 먹이고 짐 들어줘" 안정환, 무슨 일?
JTBC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배낭여행 후기를 털어놨다. 7일 오후 열린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이하 ‘뭉뜬 리턴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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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배낭여행 후기를 털어놨다.
7일 오후 열린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이하 ‘뭉뜬 리턴즈’)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안정환은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가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가 안정환을 성깔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자 안정환은 “자유 여행이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근데 자기들 하고 싶은 거 위주로 한다. 다들 이번 여행에서 지난번과 다른 인성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배낭여행 중 맡은 역할에 대해 “거의 몸종이었다. 일어나면 형들 밥해 먹이고 짐 들어준다. 형돈이야 몸이 좀 안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JTBC '뭉뜬 리턴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했던 '뭉쳐야 뜬다'의 두 번째 시리즈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패키지 여행을 떠나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환은 김용만, 정형돈과 '뭉쳐야 찬다', '위대한 배.태.랑-배가 큰 남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성주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예능은 물론 스포츠 중계에서도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만나 찰떡 호흡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