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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경윤, 정명석에 세뇌당했다? 곳곳에 JMS 흔적 발견

온라인 커뮤니티 부모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룹 DKZ의 경윤이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라고 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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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경윤, 정명석에 세뇌당했다? 곳곳에 JMS 흔적 발견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부모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룹 DKZ의 경윤이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라고 하는 경윤의 그림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과거 경윤이 그린 그림을 올리며 그 그림에 담긴 여러 특징을 짚었다.

해당 그림에는 바위에 자란 나무, 검은 새, 노을 등이 보였다. 글쓴이는 이것들이 JMS를 상징하는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바위에 자란 나무는 JMS의 교주인 정명석의 고향에 실제 존재하는 나무로 돌 위에 나무가 자란다는 점에서 신도들은 이것이 정명석의 기적이라고 믿고 있다.

검은 새와 비슷한 '독수리'는 JMS에서 '하나님', '메시아', '성령'을 상징하며 '노을'은 '성령님이 너와 함께하신다'는 뜻을 가진다고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경윤도 JMS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실제로 경윤은 SBS FiL 아이돌 사생대회에 나와 자신의 그림을 "기억 언저리에 있는 추억을 그려봤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팬들은 "태어날 때부터 보고 자라서 사이비라는 것을 모르는 것 아니냐", "JMS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저 그림은 여러 번 따라 그려본 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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