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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몰랐다는 DKZ 경윤, 가수단 활동에 정명석도 봤다?

경윤 인스타그램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설 논란에 휘말렸던 그룹 DKZ의 경윤이 과거 JMS에서 가수단으로 활동했다고 알렸다. 13일 디스패치는 경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윤이 JMS를 접하게 된 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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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몰랐다는 DKZ 경윤, 가수단 활동에 정명석도 봤다?
경윤 인스타그램
경윤 인스타그램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설 논란에 휘말렸던 그룹 DKZ의 경윤이 과거 JMS에서 가수단으로 활동했다고 알렸다.

13일 디스패치는 경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윤이 JMS를 접하게 된 계기와 JMS에서 한 활동을 공개했다.

목사인 이모를 통해 JMS를 접하게 됐다는 경윤은 월명동에서의 추억을 꺼냈다. 월명동은 여러 JMS 신도들이 모인 곳으로 이곳에서 정명석은 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윤은 "초등학교 때 3~4번 정도 (월명동에) 갔다"면서 "우리처럼 시골에서 올라온 신도들은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윤은 그곳에서 축구하는 정명석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경윤은 JMS 가수단에 지원해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후 디스패치는 추가 보도를 통해 경윤이 정명석과 그의 동생 정범석을 헷갈린 것 같다며 경윤이 직접 "월명동에서 만난 정범석과 영상 속에 나오는 정명석이 혼재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추가로 경윤은 2018년 마지막으로 월명동 행사에 참석했다며 아이돌 데뷔 이후로는 JMS 관련 행사에 참석한 적 없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행사는 정명석 출소 이후 성대하게 열린 집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윤은 최근 부모님이 영업하는 카페가 JMS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자 "일반 교회인 줄 알았다"며 JMS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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