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으로 뇌손상, 걷지 못하는 아이돌 출신 '충격'
MBC 유튜브 과거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더 안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OSEN에서는 과거 '악동클럽'에 출연해 활약
과거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더 안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OSEN에서는 과거 '악동클럽'에 출연해 활약했던 이태근이 현재 3년 가까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의 아내는 “30대 쌍둥이 아빠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맞고 지주막하 출혈로 겨우 숨만 쉴 정도로 힘든 상태입니다”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태근의 아내는 남편이 부스터샷 화이자 백신을 맞고 두통과 구토, 어지러움을 호소해 응급실에 갔지만 증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며칠 뒤 이태근은 지주막하 출혈로 뇌혈관조형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OSEN을 통해 이태근의 아내는 “남편이 3년 가까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뇌 손상이 너무 커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며 정상적인 인지를 할 수 없는 상태다. 지금까지 수억 원에 가까운 치료비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 때문에 한 가족의 경제 상황은 파탄이 났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한 피해보상, 재난적의료비지원 등 정부에 받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며 “남편의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가족들은 너무나도 애타고 피가 마르는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이태근이 속했던 아이돌 그룹 '악동클럽'은 M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악동클럽'을 통해 만들어진 그룹이다. '악동클럽'에는 권세은, 정윤돈, 정이든, 임대석, 이태근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