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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JMS 근황 '소름' 내부 지령 내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근황이 화제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일 '오늘자 JMS 내부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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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JMS 근황 '소름' 내부 지령 내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근황이 화제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일 '오늘자 JMS 내부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주의 말씀이 코로나 절대 방지약이다'라고 적힌 JMS의 말씀카드 인증샷을 시작으로 긴 글이 적혀 있었다. 

글쓴이는 자신을 JMS 2세라고 소개하면서 "JMS를 비롯한 사이비 단체는 카카오톡 사찰 논란 이후 주요 메신저를 텔레그렘으로 옮겼다"라며 "여기도 내부 공지가 텔레그렘으로 주로 올라온다"라고 전했다. 

이어 "넷플릭스로 신도가 유출될 것을 막기 위해 시청과 관련된 검색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당연하고 관리자들이 봤냐 안 봤느냐고 물어보고 다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쓴이에 따르면 JMS 측은 주중이나 주말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와 관련하여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내부 정보가 새어나갈 위험이 있는 인터뷰는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JMS 신도로 의심을 받을 경우 부정해서라도 그 상황을 빠져 나오라고 시킨다고 전해진다.

여기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이후 2인자인 정조은 파와 1인자인 정명석 파로 나뉘어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졌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MBC에서 제작해 지난 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해당 다큐는 사이비 종교를 주제로 한 8부작으로 JMS 3부, 오대양 1부, 아가동산 2부, 만민중앙회 2부로 구성돼 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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