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JMS 보기만 해도 역한데…김기수 정명석 성대모사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개그맨 출신 유튜버 김기수가 JMS 교주 정명석을 희화화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9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네이트 판에 올라온 한 글이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

·
JMS 보기만 해도 역한데…김기수 정명석 성대모사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개그맨 출신 유튜버 김기수가 JMS 교주 정명석을 희화화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9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네이트 판에 올라온 한 글이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저희 시댁 이모가 JMS 신자였다. 저 임신 했을 때 몇 번 전화 왔었는데 시아버지가 알고 이모님한테 엄청 뭐라고 했다. 다행히 이모님도 시부모님이 엄청 혼내고 하셔서 건실한 교회 다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잊어버리고 살다가 요즘 넷플릭스 보고 그 속을 알게 되어서 속이 다 울렁거려서 일부러 그 뉴스 피해 다닌다"라며 "근데 이 시국에 JMS로 개그를 치는 사람이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는 "치킨 먹다 닭목 잇몸에 끼고 정명석을 따라하다니 뉴스 봤으면 저런 짓 못할 텐데"라며 "정명석의 그 단어 "X어?"가 자꾸 떠올라 가뜩이나 역한데 너무 불쾌하다"라고 전했다. 

문제의 영상에서 김기수는 치킨을 먹다가 닭목을 잇몸에 끼고 정명석이 설교하는 모습을 흉내내면서 웃어 보였다.

영상에는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는 것이 더 대단하다", "너무 화가 난다", "한 번도 아니고 이 정도면 싸이코패스다", "할 말이 없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기수는 지난해 10월 가품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