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방송에서 전남친 저격 "잘 살고 있지?"
채널A 모델 한혜진이 방송에서 전남친을 저격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최준석 정세미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준석과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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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방송에서 전남친을 저격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최준석 정세미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준석과 정세미는 동거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준석은 "우리가 서로 좀 달라도 결국엔 맞는 부분이 있지 않냐. 예를 들면 치킨 먹을 때 너는 가슴살을 좋아하고 나는 다리를 먹고. 이럴 때 너무 기쁘다. 나는 다리만 먹고 싶었다. 이런 거 너무 좋지 않냐"고 말했다.
정세미는 "나도 다리 좋아한다. 근데 네가 더 좋아하니까 양보한 거다. 내가 다리를 싫어해서 양보한 게 아니다. 다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대답했다.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달은 최준석은 머리를 감싸며 "몰랐다. 되게 감동적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닭다리 이야기하니까 또 생각난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내가 다리 다 줬다. 너. 잘 살고 있지?"라며 "나도 사실 다리 좋아했다. 이 자식아"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7년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반년만에 결별했다. 이후 한혜진은 2018년 전현무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2019년 결별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