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파우치를 열면 약이 수십 개" 故김주혁과 '애착관계'였던 배우 근황 '충격'

채널A 고(故) 김주혁과 애착관계였던 배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배우 한정수가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배우 한정수는 2~3년간 일상생활이

·
"파우치를 열면 약이 수십 개" 故김주혁과 '애착관계'였던 배우 근황 '충격'
채널A
채널A

 

고(故) 김주혁과 애착관계였던 배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배우 한정수가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배우 한정수는 2~3년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며 "공황이 오면 약부터 찾게 된다. 한두알도 아무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연우도 "파우치를 열면 약이 수십 개"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정수가 공황장애를 얻게 된 계기는 자신과 절친했던 배우 김주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부터였다.

한정수는 "돌아보니 제일 친한 친구였던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게 공황장애가 찾아온 계기였다"라며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5년 전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서 세상을 떠나 친구 잃은 상실감으로 병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느낌을 받았다"라며 "정신적으로 극복하고 싶어도 신체적으로 몸으로 아픔이 오더라. 공호아장애 약도 효과가 없을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에 오은영은 "한정수가 김주혁에게 애착관계가 있었다"라며 "생명의 동아줄 같은 존재였던 것"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운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 향년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