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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후 기내 난동·성추행 논란, 바비킴 근황에 '충격'

KBS 가수 바비킴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바비킴이 '고래의 꿈'을 불렀다. 오랜만에 만난 바비킴의 얼굴에 팬들은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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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후 기내 난동·성추행 논란, 바비킴 근황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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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바비킴이 '고래의 꿈'을 불렀다. 

오랜만에 만난 바비킴의 얼굴에 팬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외모와 남다른 가창력, 분위기에 팬들은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내가 기억하는 바비킴이랑 너무 똑같아서 충격이다", "어쩜 이렇게 그대로일 수 있지?", "진짜 바비킴도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만취 후 승무원에게 부적절한 발언 및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비킴의 근황이 화제다.

바비킴은 2015년 인천국제공항발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출발 5시간 뒤 승무원에게 부적절한 발언 및 신체 접촉을 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건 후 그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으며 자숙의 의미로 행사 및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후에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그와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있었던 탓에 항공사 데스크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바비킴에게 다른 사람의 표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비킴이 비즈니스석으로 예약했음에도 이코노미석으로 발급해준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에 미국 경찰은 바비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나, 한국 검찰은 그를 불구속 기소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최종적으로 그는 법원으로부터 벌금 400만원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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