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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실화탐사대' 학폭 폭로 이후 "마녀사냥 그만"

MBC MBC '실화탐사대'가 방송된 지 하루만에 황영웅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황영웅의 학폭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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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실화탐사대' 학폭 폭로 이후 "마녀사냥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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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가 방송된 지 하루만에 황영웅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황영웅의 학폭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해당 방송에서는 황영웅 중학교 동창 A씨가 황영웅의 모습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손명오와 같은 캐릭터라며 "황영웅은 덩치 있고 힘 있는 친구들은 아예 건드리지 않고, 장애가 있거나 몸집이 왜소하거나 집이 못 사는 등 뭔가 부족한 친구들만 골라서 많이 괴롭혔던 아이였다”, "왜소한 친구들에게 성관계하는 동작을 가르쳤다. 여자애들이 나오는 걸 보고 'XX'라고 외치면 그 친구는 복도에서 해당 행위를 해야 했다"라고 전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진호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서 황영웅 소속사 측이 정식으로 보낸 입장을 대신 전했다. 

황영웅 소속사는 "정식 계약이 체결된 3월 이후 황영웅씨의 이슈에 대해 다각적으로 면밀이 파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일이 수년이 지난 일이고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의한 제보인 경우가 많아 사건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 말씀을 구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최근에 불거진 황영웅 씨의 공장 근무 내역에 관해서는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약 7년간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학폭에 대해서는 "과거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라며 "무엇보다도 황영웅씨는 모 방송에서 언급되었던 것과 같이 본인 역시 다른 친구들로부터 맞기도 하고 돈을 빼앗기기도 하는 학창시절을 보내며 본인이 해 왔던 일들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지우지 못할 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적 파장을 크게 일으킬만한 사안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본인의 무지함에 대해 가장 괴로워하고 후회,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부분을 읽으며 이진호는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잘못에 대한 질타는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사실과는 다른 근거 없는 억측과 확대 재생산으로 또 다른 상처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마녀사냥을 삼가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황영웅은 학교폭력 논란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했다. 이후에도 황영웅은 생산직에서 근무했다는 경력이 거짓이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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