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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내에서 추행에 강간…누구?

픽사베이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연습생 시절은 물론 데뷔 후에도 같은 그룹 멤버를 강제 추행하고 유사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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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내에서 추행에 강간…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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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연습생 시절은 물론 데뷔 후에도 같은 그룹 멤버를 강제 추행하고 유사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전직 아이돌 멤버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하고 신상 공개·고지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요청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세 차례 숙소와 연습실에서 다른 멤버인 B씨의 신체를 만졌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나 일부에 대해서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2021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를 신고했고,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A씨를 강제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사건 이후 일신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하고 그룹 활동을 그만둔 상태로 알려졌다. 

해당 아이돌의 정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같은 그룹 내에서 벌어진 사건인 만큼 가해자의 정체가 알려지면 피해자도 의도치않게 공개될 것이라는 것이 누리꾼들의 입장이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인지도 없는 아이돌이길 바란 적은 처음이다", "이거 공개하면 그 자체로 2차 가해다", "벌은 제대로 줘라", "가해자 까지면 100% 피해자까지 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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