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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1살 차이' 사미자도?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MBN 배우 사미자가 아찔했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사미자는 지난 3일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자신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을 때를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김국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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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1살 차이' 사미자도?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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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아찔했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사미자는 지난 3일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자신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을 때를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김국진도 "방송 중에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사미자는 올해 나이 84세로 오늘(4일)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수 현미보다 1살 어리다.

사미자는 지난 2005년 심근경색과 2018년 뇌경색으로 고비를 겪었다. 

사미자는 "분장하고 자리에 가서 앉은것까진 기억한다. 그런데 그 다음에 옆으로 자꾸 쓰러지는거다. 그러니까 옆에 앉은 사람이 자꾸 나를 밀쳐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안 일어나니까 카메라로 보더니 '큰일났다, 빨리 아웃시키라'고 하더라. 집에서 연락이 와서 나를 데러갔다. 다행히 시간 안에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후유증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사미자는 "병원에 한달 입원했다. 의사가 다리를 올려보라고 하는데 오른쪽 다리가 안 들리고 조금밖에 안 들리더라"라며 "그때 운동을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처럼 다리가 아파서 절뚝거리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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