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시축 보러 온 팬들 태도에 말 나온 이유
임영웅 인스타그램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이 FC서울과 대구FC가 맞붙은 K리그1 6라운드 경기에 시축으로 나선 가운데 임영웅 팬들의 태도가 화제다. 임영웅은 FC서울의 시축을 했기 때문에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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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이 FC서울과 대구FC가 맞붙은 K리그1 6라운드 경기에 시축으로 나선 가운데 임영웅 팬들의 태도가 화제다.
임영웅은 FC서울의 시축을 했기 때문에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임영웅 팬덤 옷은 하늘색이었던 것이다. 하늘색은 대구FC의 대표 색이다.
이에 임영웅 팬 측에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을 팬들에게 "하늘색 팬덤 옷을 입지 마라"라고 공지했다.
실제로 경기장에 참석한 팬들은 당일 하늘색 옷을 아무도 입지 않아 남다른 단합력을 보였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어떤 팬들은 FC서울의 굿즈를 구매해 입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임영웅 팬덤 대단하다", "진심으로 즐길 줄 아는 분", "이게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의 시축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경기 티켓은 지난 3일 4만5000장이 팔렸다.
또한 당일 경기에 FC서울은 대구를 3-0으로 완파해 임영웅 효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