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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태국에 여친만 3명, 방콕에 딸 둘"

정진운 인스타그램 정진운이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아형)'에서는 영화 '리바운드'의 감독 장항준과 주역 안재홍, 정진운이 출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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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태국에 여친만 3명, 방콕에 딸 둘"
정진운 인스타그램
정진운 인스타그램

 

정진운이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아형)'에서는 영화 '리바운드'의 감독 장항준과 주역 안재홍, 정진운이 출연햇다.

이날 정진운은 "정말 운이 좋은 게 태국이 너무 좋아서 한달살이를 하고 싶어 거기 아티스트들에게 내 곡을 보내 컬래버 하고 싶다고 했다. 큰 기업 부회장님에게까지 들어간 거다. '우리랑 해보지 않겠냐'고. 한달살이 겸 작업 얘기를 한 건데 운 좋게 지원을 받았다"고 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진운이 이어 "호텔 방안에"라고 운을 떼자 장항준은 "금고 같은 걸 얘가 또 한 것"이라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항준은 앞에서 정진운이 도벽이 있다며 거짓말을 했다.

정진운은 체념한듯 스스로 "회사 돈 횡령했다"라며 장항준과 몇 달 함께하다 보니 이제는 이런 농담을 자연스럽게 받아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후 멤버들은 "태국 여자친구랑 계속 통화하고 있고?"라고 정진운을 몰아갔고, 장항준이 방콕에 애가 있다는 루머를 보탰다.

이에 정진운은 "태국 여자친구는 3명 정도 만나고 있고 딸은 둘"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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