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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감옥서 한 말이 '충격'

CRIME 유튜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두고 한 이야기가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에 대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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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감옥서 한 말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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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두고 한 이야기가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에 대해 다뤘다.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살인미수 사건은 지난 2022년 5월 2일 새벽에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친구와 길거리 공연을 관람하고 귀가한 피해 여성이 1층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당 여성을 뒤따라오던 가해자가 돌려차기로 여성의 후두부를 가격하고 발로 머리를 밟는 등의 폭행을 저질렀다.

가해자는 경호업체 직원이었고 이미 전과 18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2014년 부산 강도상해죄로 6년, 2020년 대구 공동주거침입으로 2년을 복역한 후 출소 3개월 만에 누범 기간에 해당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1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두개내출혈, 두피의 열린 상처, 뇌손상, 영구 마비가 우려되는 우측 발목의 폐용상태 등의 피해를 입었다. 여기에 해리성 기억상실 장애까지 얻어 사건 발생 후 입원까지의 2~3일간의 기억이 없다고 전해진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가해자와 구치소 수감 동기였다는 사람이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정호(가명)가 언제든지 틈만 보이면 탈옥할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나가면 피해자를 찾아갈 거라고 하면서 피해자 주민등록번호랑 이름이랑 집 주소를 알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를 죽여버리고 싶다. 자기는 나가서 그때 맞은 것 배로 때려 주겠다"라며 "나가서 피해자 찾아서 죽여버릴 거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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