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소속사 사장에게 성폭행 20번이나, 아이돌 충격 폭로
FCCJ 유튜브 15살에 소속사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아이돌 출신이 화제다. 12일 일본외국특파원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쟈니스 아이돌 출신인 오카모토 카우안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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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소속사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아이돌 출신이 화제다.
12일 일본외국특파원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쟈니스 아이돌 출신인 오카모토 카우안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오카모토 카우안은 "쟈니즈에 있을 당시 15살이었는데 중년 남성 사장 자니 키타가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처음 성행위가 있었던 건 2012년 3월, 중학교를 졸업하기 직전이었다. 쟈니씨는 방마다 다른 주니어들이 자는지 확인하면서 돌아다니는 듯 보였고 제가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쟈니씨가 다가오는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쟈니씨는 마사지를 하더니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고 이후엔 팬티를 벗기고 만졌다. 나는 그때 자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저에게 현금 1만엔을 쥐어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성행위를 한 것은 20회 정도"라며 "내 눈으로 확실하게 본 것은 3명 정도였다. 쟈니즈 전원이 이런 일을 당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쟈니씨 집에 갔으면 당연한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쟈니스 사무소는 일본 연예계 최대 기획사 중 하나로 쟈니 키타가와가 설립했다. 쟈니 키타가와는 지난 2019년 향년 87세에 사망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