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인스타 글, 전문가가 손봤다? "터질 게 터졌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 글을 남긴 것이 내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이진호는 이승기의 인스타그램 글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이승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 글을 남긴 것이 내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이진호는 이승기의 인스타그램 글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기자 출신 이진호는 이승기가 어제(12일) 올린 장문의 글을 언급하며 "이승기가 참아왔던 심경을 갑자기 드러내도록 행동하게 한 직접적인 트리거가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견미리가 남편에 대해 기사를 쓴 5개 매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것이 이승기가 글을 올리기 위한 명분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자신에 대해 꾸준히 비판 기사를 써온 한 기자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라며 "이승기의 글을 보면 '후크라이팅' 표현이나 괄호치고 (세전), 대중들이라고 흔히 잘못쓰는데 정확한 표현인 대중, 문장부호와 맞춤법, 글의 흐름이 언론전문가가 손을 봐준 글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그는 "미정산금 50억원(세전), 장인어른에 대한 오보, 기자들의 보도 행태, 후크라이팅이라고 표현한 후크와 일화, 이다인과 헤어지라고 했던 지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결혼 심경 등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며 본인이 비판 당할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리수 밖에 없던 이유, 참고 참았던 분노가 한 기자를 통해 터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만약 이승기 측근이었다면 심경 글을 올리지 못하게 말렸을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터질 게 터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승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견미리 남편의 260억 횡령은 명백한 오보라며 이다인과의 결혼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